아이뉴스24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‘글쓰는 요리사’ 박찬일 셰프와 손잡고 서울시가 미래유산으로 지정한 ‘노포(老鋪)’들을 찾아 '미각도 문화다,
국내 첫 치킨프랜차이즈 '림스치킨'…"추억 공유하는 장소로 남았으면"
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을 위해 경기도내 닭 가공업체들이 나섰다.
경기도가 도내 닭 가공업체들과 함께 12일 ‘코로나19’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‘사랑의 닭 가공품’을 전달했다.
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치킨은 전 국민에게 사랑받은 대중적인 음식이 됐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