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프랜차이즈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살아남은 브랜드는 림스치킨으로 조사됐다.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12일 발표한 ‘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현황’을 보면 1977년 7월 가맹사업을 시작해 39년째 사업을 이어온 림스치킨이 국내 업체 중 가맹사업 지속기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.
림스치킨 치덕후 패스티펄 온라인 바이럴 영상